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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동만 박사 미얀마 정부로부터 공로상 현지 수상
- 작성자
- 정달영
- 등록일
- 2015-03-16
- 조회
- 5456
□ 미얀마 니안툰 부통령은 네피도 소재 미얀마 국제컨퍼런스센터(Myanmar International Conference Centre)에서 개최된 농민의 날 기념식에서 한국식품연구원(원장 박용곤) 저장유통연구단 김동만 박사에게 미얀마의 낙후된 농산물 유통구조를 개선키 위한 정책수립 지원과 관련기술 기반 구축에 기여한 바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미얀마 정부 공로상을 시상하였다.
□ 김동만 박사는 2002년부터 아세안 회원국의 농산물 유통기술 개선을 위한 ‘한-아세안 협력사업’및‘한-아세안 FTA협력사업’으로 미얀마 농업관개부 유통관련 공무원을 초청하여 농산물 유통기반을 구축키 위한 정책 및 기술인력을 250여명 양성하였고, 16명의 국내 전문가를 미얀마에 파견하여 농산물 유통 중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기술을 지원을 지원한 바 있다.
□ 또한, 김동만 박사는 미얀마가 농산물 유통에 필요한 기술을 자체적으로 보급 확산시키기 위한 미얀마 농산물 수확 후 관리기술훈련센터 건립사업 수행을 통하여 미얀마 농업관개부가 농산물 유통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정책에 반영토록 지원하고, 이 훈련센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인력개발, 시설지원 등 제반 여건을 조성한 바 있다.
□ 이 훈련센터는 한국국제협력단(코이카)이 미얀마 농업부문의 생산성 향상과 농민의 소득증대를 위한 지원사업으로 2011년 착수하여 2014년 12월 3,500m2 규모로 완공되었고, 훈련에 필요한 각종 실험 및 실습 기자재 등이 구비되어 있다.
□ 미얀마 농산물 수확후 관리기술 훈련센터 건립사업은 정책지원, 인력개발, 시설 지원 등을 한데 묶어 실시한 코이카 최초의 패케이지 형태의 지원사례로 미얀마 농업관개부는 물론 관계기관의 지대한 관심과 협조를 통하여 성공리에 완수되었다.
□ 미얀마 농업관개부는 코이카 지원을 통하여 그동안 양성된 교사 등 51명의 인력을 훈련센터 운영에 투입하여, 2015년 2월부터 미얀마 농민과 농민단체, 농산물 수출관련 업체 종사자, 관련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농산물 수확후 관리기술을 자체적으로 교육, 보급하고 있다.
□ 김동만 박사는 이 훈련센터의 안정적 운영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기술지원 및 자문을 하는 한편, 미얀마 농산물 유통정책 및 기술을 보다 체계이고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코이카가 2014년부터 지원하는 ‘미얀마 농산물 유통연구원 건립사업’을 수행하고 있다.
□ 이 사업을 통해 동남아시아 국가 중 최하위 수준인 미얀마 농산물 유통기반을 향후 10년 내에 권역 내 최고의 수준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코이카 및 미얀마 정부와 함께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.

